1. 대규모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 개요
금일(2026년 10월 6일), 당사는 주요 고객사인 SK하이닉스와 총 254억 4,000만 원 규모의 웨이퍼 검사장비(Wafer Inspection System) 단일판매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 계약 품목: Wafer Inspection System
* 계약 금액: 254억 4,000만 원 (최근 매출액 669억 1,432만 원 대비 38.02% 규모)
* 계약 기간: 2026년 10월 3일 ~ 2027년 11월 25일
금번 계약은 넥스틴의 독보적인 웨이퍼 패턴 결함 검사 장비가 SK하이닉스의 차세대 메모리 공정에서 확고한 신뢰를 얻고 있음을 입증하는 매우 의미 있는 성과입니다.
2. SK하이닉스 용인 팹(Fab) 투자와 수주 확대의 상관관계
이번 수주 물량의 계약 종료일이 2027년 11월이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SK하이닉스의 초대형 반도체 생산 거점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인프라 구축 및 초기 설비 반입 시점과 맞물려 있습니다.
* 용인 1기 팹 클린룸 가동: SK하이닉스의 용인 클러스터 1기 팹은 내년(2027년) 2월 첫 클린룸 오픈을 목표로 신규 투자를 진행중입니다. 이번 당사의 장비 공급 기간은 1기 팹의 본격적인 가동 준비 및 수율 안정화 시점과 궤를 같이합니다.
3. 향후 전망 및 시사점
선단 공정 D램 등 고부가가치 메모리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공정 수율 향상에 필수적인 '웨이퍼 검사 장비(Wafer Inspection System)'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가 용인 클러스터에 총 4기의 팹을 구축하며 장기적으로 메가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인 만큼, 1기 팹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넥스틴의 검사 장비는 향후 2기, 3기, 4기 팹으로 장기적이고 구조적인 형태로 수주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결론적으로 금번 254억 원 규모의 계약은 단발성 성과가 아닌, '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라는 거대한 전방 시장 개화와 함께 넥스틴이 맞이할 중장기적 성장 동력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감사합니다.
넥스틴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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